Only those who will risk going too far can possibly find out how far one can go.   - T.S.Eliot-         위험을 무릅쓰고 과감하게 멀리 갈 줄 아는 사람만이 인간이 닿을 수 있는 먼곳까지 갈 수 있다.    - T.S 엘리엇 -  (1888~1965, 시인, 작가, 1948 메리어트 훈장, 1948 노벨문학상) !! Wish you a good weekend !! (Complementary Photo by Steve Oh - Memory of Summer Travel 2010)    T.S.Eliot Thomas Stearns Eliot OM (September 26, 1888 – January 4, 1965) was an American-born English poet, playwright, and literary critic, arguably the most important English-language poet of the 20th century. The poem that made his name, The Love Song of J. Alfred Prufrock—started in 1910 and published in Chicago in 1915—is regarded as a masterpiece of the modernist movement, and was followed by some of the best-known poems in the English language, including Gerontion (1920), The Waste Land (1922), The Hollow Men (1925), Ash Wednesday (1930), and Four Quartets (1945).He is also known for his seven plays, particularly Murder in the Cathedral (1935). He was awarded 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in 1948. 미국의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출생. 스미스 아카데미를 거쳐 1906년 하버드대학교에 들어가 철학을 전공하는 한편 프랑스문학을 공부하고 그 상징시(象徵詩)에 깊은 관심을 가졌는데, 그 영향은 후에 그의 시작품에 나타나게 된다. 그 밖에도 17세기 영국의 형이상학시와 엘리자베스조 연극을 연구하였다. 하버드대학교 졸업 후 한때 프랑스의 소르본대학에 유학, 이어 1914년에 독일에 유학하였으나 제1차 세계대전의 발발로 영국에 피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연구하였으며, 1915년에 처음으로 지상(誌上)에 시를 발표하였다. 그러나 그의 명성을 높여 준 것은 1922년에 그가 편집·창간한 문화평론지 《크라이티어리언 Criterion》에 발표한 《황무지 The Waste Land》(Dial상 수상)이다. 이 작품으로 종래의 미온적인 낭만주의는 자취를 감추게 되었고, 일부 보수적인 시인들의 공격을 받기도 했으나, 20세기 시단의 가장 중요한 작품의 하나로 자리를 굳히게 되었다. 1932년 미국에 돌아가 하버드대학교 시학 교수 칭호를 받았으며, 그후에는 주로 런던에 거주하면서, 참신한 문예서적을 많이 간행하는 출판사 'Favour & Favour'의 중역이 되어 영국문단의 중진(重鎭)으로 활동하였고, 1948년에는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그의 초기의 시(詩)는 영국의 형이상학시와 프랑스 상징시에서 받은 영향이 짙으며, 현대문명의 퇴폐상을 그리면서 그 배경으로 신화의 세계를 엿보게 한다.WikiPedia: http://en.wikipedia.org/wiki/T.S.Eliot    

  We have no more right to consume happiness without producing it than to consume without producing it.       재물을 스스로 만들지 않는 사람에게는 쓸 권리가 없듯이 행복도 스스로 만들지 않는 사람에게는 누릴 권리가 없다.     - George Bernard Shaw -           Velva looks busy this week for many... Have a good day, everybody.    

    Don't spend your precious time asking 'Why isn't the world a better place?' It will only be time wasted. The question to ask is 'How can I make it better?' To that there is an answer.   Leo Buscaglia   왜이렇게 세상살기 힘든거야? 한탄 하면서 소중한 당신의 시간을 허비하지 마세요. 그러면 그럴 수록 정말이지 시간낭비입니다.   내가 어떻게 하면 나아질 수 있을까? 라고 물으면 물을 수록 스스로 진정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Wishing you all a nice week endRegards,Velva     방학이나 휴가도 매 한가지 !! 지나고 나면 개학하는 기분으로 교실이나 회사로 들어가야 합니다. 좋든 싫든 간에... 그리고, 한편으로는 아침 조간신문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Velva 씨의 Inspiration을 기다려왔습니다. 오늘 아침 수원에서 갖 구워낸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수원에서 일하시는 분들한테는 낯설지도 않은 풍경인데 말입니다 !!   정말로 힘들 때가 있다면, 까짓거 인스피레이션이나 변화를 정말로 시도해 본 적이 있는지 생각해 보는것도 좋을 듯 ^ ^        

If you want others to be happy, practice compassion. If you want to be happy, practice compassion.   The Dalai Lama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을 향한 동정심을 키워라 내 자신이 행복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을 향한 동정심을 키워라    To all my Korean friends, wishing you a nice weekend and happy holidays. - Velva -       내일부터 거제도에 여름방학이 시작됩니다. 저는 기대하지 않는데도 오린아이처럼 가슴이 설레입니다. Today's Inspiration 메일을 집에서 네이버로 받아보니 수신처 리스트가 굴비가 주렁주렁 매달려 보기에 좋지 않았습니다. Hidden 설정으로 문제가 있으시면 답장 주세요 !! Good View를 위해 [비밀참조]로 보내드립니다.      

Dreams are renewable.  No matter what our age or condition, there are still untapped possibilities within us and new beauty waiting to be born.  Dale E. Turner 언제든 꿈을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자신의 나이와 조건에 상관없이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자신조차 몰랐던 깊은 가능성이 있습니다.자신의 아름다운 꿈이 다시 태어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Finally some rain, but still a beautiful day !! - Velva    인스피레이션을 시작한 선주사 감독관 벨바씨는 한국 나이 64세.인스피레이션이 머리 박고 일하는 저에게 가끔 활력소가 됩니다.나이와 조건, 직급, 신분, 체면 등에 상관없이꿈을 조금씩 ((다시) 실천하려고 애쓰시는 그런 분입니다.요즘 한국말을 배우고 있답니다 !! 저 광팔이도 언제든 새로 시작하는 자세로 밝아지도록 애써야겠습니다.            

Whoever you are, there is some younger person who thinks you are perfect.   There is some work that will never be done if you don't do it.  There is someone who would miss you if you were gone.  There is a place that you alone can fill.   Jacob M. Braude, 1896-1970U.S. Jurist, Author and Public Speaker   당신이 누구든 간에, 당신보다 나이 적은 사람들은 당신이 완벽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일들이 있습니다. 그 일은 누도 해줄 수 없는 일이라서 당신이 해야만 하는 어떤 일도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가버리면 당신을 너무 그리워할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 혼자서만이 채울 수 있는 단 한 곳이 있습니다. (그 한 곳은 어디일까요?)     Mail from Velva; Week end is here, have a nice one. Now  am back to my Geoje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