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피레이션 (블로그로 이전했으니 삭제예정)
-
Have the courage to say no... NO라고 과감히 말하라 !!by 오광팔이 2013.09.22 0 Comments
-
The first step toward change is acceptance...변화를 위한 첫 단계는 수용이다.by 오광팔이 2013.09.22 0 Comments
-
I am a common man ... 나는 보통사람입니다.by 오광팔이 2013.09.22 0 Comments
-
Man's mind, once stretched by a new idea..사람이 깨우치면 원형으로 되돌아 오지 않는다by 오광팔이 2013.09.22 0 Comments
-
Don't expect different results..같은 일을 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지 말라.by 오광팔이 2013.09.22 0 Comments
-
You cannot change your destination...하룻밤에 목적지를 바꿀수는 없어도.by 오광팔이 2011.02.26 0 Comments
-
I hope you have big smile...매일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by 오광팔이 2011.02.16 0 Comments
-
We always attract into our lives whatever ..우리의 마음이 간절하면 움직인다.by 오광팔이 2011.02.15 0 Comments
-
If the world seems cold to you... 당신에게 세상이 차갑게 느껴지면 ...by 오광팔이 2011.02.13 0 Comments
-
People who say that life is not worthwhile ... 인생이 가치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by 오광팔이 2011.02.06 0 Comments
-
Give yourself a perfect day...스스로 완전한 하루를 만들어 보세요by 오광팔이 2011.02.06 0 Comments
-
Love is apart from us...진정한 사랑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by 오광팔이 2011.01.12 0 Comments
-
Do not believe anything...훌륭한 사람이 말했다고 다 믿지마라by 오광팔이 2011.01.09 0 Comments
-
When you look into your own heart..당신 마음속을 들여다 본다면 걱정할게 하나도 없다by 오광팔이 2010.12.27 0 Comments
-
Smiling increases your face value...웃음은 당신 얼굴의 값어치입니다.by 오광팔이 2010.12.22 0 Comments
-
Pain is temporary...[고통은 한순간이지만, 포기하는 것은...]by 오광팔이 2010.12.07 0 Comments
-
A good idea acted upon brings ...[좋은 신념은 훌륭한 정신적 만족을 줍니다]by 오광팔이 2010.12.04 0 Comments
-
To find fault is easy...[단점을 찾아내기는 쉽지만 그걸 고치는 것은 어렵다]
To find fault is easy; to do better may be difficult. Plutarch 단점을 찾아내기는 쉽지만, 그것을 고치는 것은 어렵다.- 플루타르크 - (오늘의 이미지는, 저의 열광 블로글인 국립공원 www.knps.or.kr에서 보내온 웹진사진에 펼쳐진 멋진 설경을 편집하였습니다) Feedback From Cendory 우리회사 회장님 왈 일을 함에 혼창통을 가져야 한다 魂(혼) - 혼이 없는 몸체는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말이겠지, 일을 함에 있어 혼을 다해서 임해야 제대로 한다는 거겠지.신체보다 강한게 정신 즉 혼이겠지 --- 정신은 육체신체를 초월한다 窓(창) - 창이 있어야 한다. 창이 없다는 말은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고 닫고 살아야 한다는 말인데 폐쇄적으로는 일을일하는데 큰 도움이 안된다는 거지, 우리네들 집에도 마음에도 창이 없다면 정말 어둡고 침울한 삶을 살아가야 할텐데 정말 암울하지 않것어~~~~~~~~~ 通(통) - 통해야 한다. 소통이 원활하지 않으면 제대로 일이 되겠는냐는 것이지................회사에서 종과 횡 어디에도 통하며, 외부든 내부든 소통을 원활해야 잘 흐른다는 것이겠지 듣고 보니 틀린말이 없더라고--------------열정을 가지고 일하되 혼창통을 가지고 임한다면 천하무적이로소이다................여기에서 뼈를 묻을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살려고 한다.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고,,,,,,,,,,, 나갈때는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노력함세울 인생 뭐있나? 남에게 폐 안끼치며 가까이 지내는 사람과 잘 지내며 사는 것이 행복이제.금주 한주도 좋은 출발과 좋은 기운이 깃들기를--------------------(from Cendory) 센도리님, 항상 감사합니다 ^ ^ 플루타르크 (Plutarch) 플루타르코스라고 불리기도 함, 그리이스 생물학자, 철학자, 작가'영웅전'의 작가 플루타르코스는 46년 그리스 델포이 인근의 보이 오티아지역에 있는 카이로네이아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의 집안은 풍족하였고, 그의 아버지 이름은 이름을 대물림하던 그리스 풍습으로 추정하면 아마도 니카르쿠스일 것이다. 플루타르코스는 그의 저서 도덕론에서 자신의 할아버지 이름이 람프리아스라고 기록하고 있다. 플루타르코스는 가장 유명한 아폴로 신전인 델포이의 아폴로 신전에서 여러해 동안 신관으로 있었다. 이 때문에 그는 로마 제국의 유명인사가 되었다. 그의 집에는 로마 전역의 유명인사들이 찾아 들었으며 그들과의 대화는 플루타르코스의 대화록에 기록되어 출판되있다. "오직 아주 조금의 고기 살점을 먹기 위하여, 우리는 한 영혼으로부터 태양과 빛, 그리고 그가 세상에 즐기기 위하여 태어났던 생명으로 존재할 수 있는 권리와 시간의 상당부분을 빼앗는다."- 플루타르크 저, "도덕" 중에서 - "아무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는 순한 것들을 왜 그리 잔인하게 죽이는가. 가축들은 일을 덜어주고 신의 있는 친구이며, 몸을 감쌀 옷을 주고, 먹을 젖을 주지 않던가. 그들에게 무얼 더 바라는가? 땅은 인간이 먹기에 충분한 과실을 주지 않았는가?" "당신은 피타고라스가 왜 고기를 먹지 않았는지 정말 궁금한가? 내 경우에는 어떻게 초기 인간이 어떤 우연한 사건으로, 또 어떤 정신적인 상태로 그의 입술로 죽은 생명체의 살점을 뜯기 위해 입을 대었는지, 어떻게 방금 전까지만 해도 살아서 울고 움직이던 그 몸뚱이를 음식이라고 부르고 상을 차릴 수 있었는지 궁금하다. 어떻게 그의 눈이 목이 찢기고 가죽이 벗겨지고 갈비가 뜯겨질 때 그것을 볼 수 있었는지, 그의 코는 어떻게 냄새를 견딜 수 있었는지, 어떻게 그의 입 안에서 다른 이의 아픔으로 오염된 맛이 사라지지 않고 죽은 동물의 상처에서 나오는 육즙을 빨아먹을 수 있었는지 궁금하다. 그것은 분명 우리가 자기방어를 위해 사자나 늑대를 먹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우리는 우리를 해칠 수 있는 가시나 이빨이 전혀 없는 무해하고 순종적인, 자연이 자연 그 자체의 아름다움을 위해 창조한 동 물들을 살육했다." - 플루타르크, "육식에 대하여" 중에서 - Go To : 5082.Blog.Me
by 오광팔이 2010.11.22 0 Comments -
The best things in life are nearest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by 오광팔이 2010.11.21 0 Comments
-
It Takes Courage... [용기가 있다면...]by 오광팔이 2010.11.17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