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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 am a common man ... 나는 보통사람입니다.

    by 오광팔이 2013.09.22 0 Comments
  2. To find fault is easy...[단점을 찾아내기는 쉽지만 그걸 고치는 것은 어렵다]

      To find fault is easy; to do better may be difficult. Plutarch     단점을 찾아내기는 쉽지만, 그것을 고치는 것은 어렵다.- 플루타르크 -       (오늘의 이미지는, 저의 열광 블로글인 국립공원 www.knps.or.kr에서 보내온 웹진사진에 펼쳐진 멋진 설경을 편집하였습니다)       Feedback From Cendory 우리회사 회장님 왈 일을 함에 혼창통을 가져야 한다   魂(혼) - 혼이 없는 몸체는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말이겠지, 일을 함에 있어 혼을 다해서 임해야 제대로 한다는 거겠지.신체보다 강한게 정신 즉 혼이겠지 --- 정신은 육체신체를 초월한다   窓(창) - 창이 있어야 한다. 창이 없다는 말은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고 닫고 살아야 한다는 말인데 폐쇄적으로는 일을일하는데 큰 도움이 안된다는 거지, 우리네들 집에도 마음에도 창이 없다면 정말 어둡고 침울한 삶을 살아가야 할텐데 정말 암울하지 않것어~~~~~~~~~   通(통) - 통해야 한다. 소통이 원활하지 않으면 제대로 일이 되겠는냐는 것이지................회사에서 종과 횡 어디에도 통하며, 외부든 내부든 소통을 원활해야 잘 흐른다는 것이겠지 듣고 보니 틀린말이 없더라고--------------열정을 가지고 일하되 혼창통을 가지고 임한다면 천하무적이로소이다................여기에서 뼈를 묻을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살려고 한다.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고,,,,,,,,,,, 나갈때는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노력함세울 인생 뭐있나? 남에게 폐 안끼치며 가까이 지내는 사람과 잘 지내며 사는 것이 행복이제.금주 한주도 좋은 출발과 좋은 기운이 깃들기를--------------------(from Cendory)    센도리님, 항상 감사합니다 ^ ^    플루타르크 (Plutarch) 플루타르코스라고 불리기도 함, 그리이스 생물학자, 철학자, 작가'영웅전'의 작가   플루타르코스는 46년 그리스 델포이 인근의 보이 오티아지역에 있는 카이로네이아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의 집안은 풍족하였고, 그의 아버지 이름은 이름을 대물림하던 그리스 풍습으로 추정하면 아마도 니카르쿠스일 것이다. 플루타르코스는 그의 저서 도덕론에서 자신의 할아버지 이름이 람프리아스라고 기록하고 있다. 플루타르코스는 가장 유명한 아폴로 신전인 델포이의 아폴로 신전에서 여러해 동안 신관으로 있었다. 이 때문에 그는 로마 제국의 유명인사가 되었다. 그의 집에는 로마 전역의 유명인사들이 찾아 들었으며 그들과의 대화는 플루타르코스의 대화록에 기록되어 출판되있다.   "오직 아주 조금의 고기 살점을 먹기 위하여, 우리는 한 영혼으로부터 태양과 빛, 그리고 그가 세상에 즐기기 위하여 태어났던 생명으로 존재할 수 있는 권리와 시간의 상당부분을 빼앗는다."- 플루타르크 저, "도덕" 중에서 -   "아무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는 순한 것들을 왜 그리 잔인하게 죽이는가. 가축들은 일을 덜어주고 신의 있는 친구이며, 몸을 감쌀 옷을 주고, 먹을 젖을 주지 않던가. 그들에게 무얼 더 바라는가? 땅은 인간이 먹기에 충분한 과실을 주지 않았는가?" "당신은 피타고라스가 왜 고기를 먹지 않았는지 정말 궁금한가? 내 경우에는 어떻게 초기 인간이 어떤 우연한 사건으로, 또 어떤 정신적인 상태로 그의 입술로 죽은 생명체의 살점을 뜯기 위해 입을 대었는지, 어떻게 방금 전까지만 해도 살아서 울고 움직이던 그 몸뚱이를 음식이라고 부르고 상을 차릴 수 있었는지 궁금하다. 어떻게 그의 눈이 목이 찢기고 가죽이 벗겨지고 갈비가 뜯겨질 때 그것을 볼 수 있었는지, 그의 코는 어떻게 냄새를 견딜 수 있었는지, 어떻게 그의 입 안에서 다른 이의 아픔으로 오염된 맛이 사라지지 않고 죽은 동물의 상처에서 나오는 육즙을 빨아먹을 수 있었는지 궁금하다. 그것은 분명 우리가 자기방어를 위해 사자나 늑대를 먹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우리는 우리를 해칠 수 있는 가시나 이빨이 전혀 없는 무해하고 순종적인, 자연이 자연 그 자체의 아름다움을 위해 창조한 동 물들을 살육했다." - 플루타르크, "육식에 대하여" 중에서 -   Go To : 5082.Blog.Me 

    by 오광팔이 2010.11.22 0 Comments
  3. It Takes Courage... [용기가 있다면...]

    by 오광팔이 2010.11.17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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