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촐한 승미의 생일날 이야기

    by 오광신 2004.06.08 0 Comments
  2. 동급에서 가장 시끄러운 지지배~

    성깔앞에서, 동급 지지배에서 당할 여자아이 누구냐~

    by 오광신 2004.04.14 0 Comments
  3. 남녀 4~6세 부동석?

    by 오광신 2004.04.02 0 Comments
  4. 지지배의 비싼 뽀뽀

    by 오광신 2004.03.29 0 Comments
  5. 혼자서 동화책 읽기

    by 오광신 2004.03.21 0 Comments
  6. 플래쉬 앨범 제1탄

    온라인 강좌를 통해 배운 플래쉬를 활용하여 아이들 사진 넣은 졸작 플래쉬 앨범을 만들었습니다.  자랑이라기 보다는저도 나이와 상관없이 무언가 배운다는 것을 걍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왕 열어보셨다면 화면아래 네모를 클릭하시고, 예쁘게 봐주세요 ㅋㅋ)

    by 오광신 2004.03.04 0 Comments
  7. 능숙한 언변가와 학구파

    by 오광신 2004.03.02 0 Comments
  8. 짱구같은 두 녀석과 게으른 아빠

    by 오광신 2004.02.22 0 Comments
  9. 선교원 졸업하는 날

    서울 나들이 (2004년 2월 10일)   승탁이 선교원 졸업하는 날    2004년 2월 20일, 승탁이가 2년동안 정들었던 선교원을 졸업하였습니다. 웬만하면 재밌는 학원에 보내고 싶었지만 그런대로 선교원이라도 2년 동안 잘 다녔습니다. 사실은 선교원이라서 그런지 재미없다면서 다니기 싫다고 한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여하튼 오따따가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올해부터 학원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3월부터 다닐 곳은 " 그림사랑 " 이라는 사설학원입니다. 아빠는 별로 대수롭게 생각지 않았지만 혹시나 싶어서 방문해서 직접 살펴보니 오따따가 재밌게 다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승탁이는 좋겠다...쩝) 선생님이 예쁘고 친절할뿐더러 항상 웃는 모습으로 잘 가르쳐 준다고 하니...우와~   오뚜띠도 보내고 싶었지만 내년부터 보내기로 하고 참았습니다. 왜 안보내는 지는 이야기하지 않아도 많은 분들은 공감하실 겁니다.   그림사랑에서 벌어질 오따따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by 오광신 2004.02.20 0 Comments
  10. I Love 학습지

    by 오광신 2004.02.19 0 Comments
  11. 착한 녀석들

    by 오광신 2004.02.13 0 Comments
  12. 엉뚱한 학습 효과

    by 오광신 2004.02.10 0 Comments
  13. 엽기적인 녀석 만들기

    by 오광신 2004.01.31 0 Comments
  14. 아빠는 어설픈 낙타(?) 그리고...

    by 오광신 2004.01.30 0 Comments
  15. 그래도 여자 아이 오뚜띠랍니다

    by 오광신 2004.01.21 0 Comments
  16. 아이들의 엉뚱한 표현

    by 오광신 2004.01.14 0 Comments
  17. [re] 아이들의 엉뚱한 표현 2

    어젯밤에 아들 녀석이랑 침대위에서 한참을 장난 쳤습니다.. 제가 이틀동안 깎지 않은 턱수염으로 아들 녀석의 볼에다가 비볐습니다.. (이틀이면 수염이 짧고 뻣뻣해서 가장 따가울 때일 겁니다..) 그랬더니.. 아주 엽기적인 대답이 나오더군요.. "아빠~ 껍질 벗겨지겠어요~!!" 껍질이란.. 얼굴 가죽을 말하는 건가?? (@@)~

    by 이행철 2004.01.18 0 Comments
  18. 어린이 도서관(?) 만들기 프로젝트

    by 오광신 2004.01.13 0 Comments
  19. 동생한테 맞는 오빠

    두 녀석이 하두 심심하다면서 자전거를 타고 집 밖으로 나갔습니다.녀석들 노는 모습이 궁금해서 아파트 창문으로 두 녀석이 노는 모습을 지켜보았는데다정하게 보이다가도 가끔 웃기는 장면이 연출됩니다.순하디 순한 오빠는 다른 아이들한테 말도 못걸고 주위에서 맴돌구깡패같은 승미는 누가 말 걸지도 않았는데 지나가는 아이들한테 뭐라고 쫑알거린다.그 사이에 승탁이는 자전거를 혼자 타고 훌쩍 떠나버리고, 승미는 오빠가 혼자서자전거 타고 도망가는 것을 용납할 수 없는지, 오빠의 뒷자리에 슬라이딩 하듯이승미의 온몸을 던져 버린다. 그러다가 자전거가 훌러덩 넘어지기도 하고운 좋으면 제대로 뒷자리에 골인한다. 오빠가 잘 안태워 주면 뒷자리에서 오빠의 뒷통수에주먹같은 것이 날아가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오빠한테 화풀이를 하는 모양이다.동생한테 꼼짝 못하는 승탁이 모습이 가여워서 가끔은 승미를 힘껏 때려보라고해 보았는데, 승탁이가 때리려고 망설이는 찰라 승미의 방어 본능이 오빠에게 직격탄을날리고 승탁이는 도리어 동생한테 한방 맞고 울고 불고 난리법썩이 된다.이러다 보니 선천적으로 순하디 순한 승탁이는 기가 드센 승미가 불가항력 존재이고자주 그런 모습을 보니 가끔은 안타깝게 보인다.  (진주 유등축제 - 10/15까지 한다고 하는데 거창하고 화려한 登들이 볼만 합니다.)

    by 오광신 2003.10.12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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